🎵 순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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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누르세요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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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법 — 불이 켜지는 순서를 기억했다가 똑같이 따라 누르세요! 성공하면 순서가 하나씩 길어져요. 순서는 매판 랜덤. 몇 단계까지?

이렇게 플레이하세요

빨강·파랑·초록·노랑 네 개의 패드가 차례로 빛나면, 그 순서를 그대로 따라 누르는 기억력 게임이에요. 1970년대 말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전자 게임 '사이먼(Simon)'의 방식을 브라우저로 옮긴 것으로, 성공할 때마다 순서 끝에 새 색이 하나씩 붙어 점점 길어지는 게 핵심 규칙이에요.

1단계에서는 색 하나만 기억하면 되지만, 단계가 오를수록 이전 순서 전체에 새 색이 추가돼요. 즉 7단계라면 일곱 개의 색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눌러야 하죠. 순서는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완전히 새로 뽑히기 때문에 지난 판의 순서를 외워둘 수는 없어요. 중간에 하나라도 틀리면 그 자리에서 종료되고 도달한 단계가 기록돼요. 예컨대 10단계에 도달했다면 그때까지 총 55번의 입력을 한 번도 틀리지 않았다는 뜻이죠.

이 게임이 시험하는 건 짧은 시간 동안 정보를 붙잡아두는 작업 기억이에요. 단계가 오를수록 외울 양이 정확히 한 개씩 늘어나는 구조라, 내 기억의 한계가 몇 번째에서 오는지 눈금처럼 확인할 수 있어요. 기억력 향상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집중해서 외우는 연습으로는 제격이에요.

재생 속도도 조금씩 빨라져요. 처음에는 0.65초 간격으로 불이 켜지지만 단계가 오를 때마다 0.02초씩 짧아져서 최저 0.32초 간격까지 빨라져요. 후반에는 기억력만큼 순간 집중력도 시험대에 올라요.

조작 방법

모바일에서는 불이 켜지는 순서를 지켜본 뒤 패드를 손가락으로 탭하면 돼요. PC에서는 마우스 클릭으로 동일해요. "잘 보세요..."가 표시되는 재생 중에는 입력이 무시되고, "따라 누르세요!"가 뜬 뒤부터 입력할 수 있어요. 게임은 ▶ 시작 버튼으로 시작하고, 틀린 뒤에는 다시하기 버튼으로 곧바로 새 판을 시작할 수 있어요.

점수와 규칙

기록은 실수 없이 통과한 단계 수예요. 상한은 없고 틀릴 때까지 계속 이어져요. 순서를 따라 누르는 동안에는 시간 제한이 없어서 천천히 떠올리며 눌러도 돼요. 도달 단계가 기존 최고 단계보다 높으면 자동으로 갱신되고, 종료 화면에서는 내 기록의 상위 퍼센트 확인과 친구에게 도전장 보내기도 할 수 있어요. 따라 누르기에 성공하면 "좋아요!" 표시와 함께 잠깐의 틈을 두고 다음 라운드 재생이 시작되고, 내가 패드를 누를 때도 짧게 불이 켜져서 방금 누른 색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공략 팁

자주 묻는 질문

Q. 몇 단계까지 있나요?
상한이 없어요. 틀릴 때까지 순서가 계속 길어지고, 실수한 시점의 단계가 기록으로 남아요.

Q. 따라 누를 때 시간 제한이 있나요?
없어요. 재생이 끝난 뒤에는 얼마든지 천천히 떠올리며 눌러도 돼요. 조건은 오직 '정확한 순서'뿐이에요.

Q. 순서가 매판 똑같나요?
아니요, 시작할 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순서가 무작위로 만들어져요. 한 판 안에서는 기존 순서 뒤에 하나씩 추가되는 누적 방식이에요.

Q. 최고 단계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지금 쓰는 브라우저(localStorage)에만 저장돼요. 기기를 바꾸면 기록이 따라가지 않고,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초기화돼요.

Q. 사람은 보통 몇 개까지 기억하나요?
심리학에서는 사람이 한 번에 담아두는 항목이 대략 7±2개라고 알려져 있어요. 청킹 같은 전략을 쓰면 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니 10단계를 1차 목표로 잡아보세요.

Q. 내 기록을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있나요?
네, 종료 화면에서 내 단계가 상위 몇 퍼센트인지 확인할 수 있고, 친구에게 도전장을 보내 같은 게임으로 기록 대결을 할 수도 있어요.

함께 즐기면 좋은 게임

격자에 켜진 불빛의 위치를 통째로 외우는 패턴 기억, 숫자가 한 자리씩 길어지는 기억력 테스트도 같은 '한계 늘리기'의 재미가 있어요. 뒤집힌 카드의 짝을 찾는 카드 짝맞추기, 숫자 위치를 순간 암기하는 침팬지 테스트까지 이어서 도전해보세요. 같은 '순서 기억'이라도 소재가 바뀌면 난이도 감각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