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 용사는 용사가 스스로 앞으로 나아가며 몬스터와 싸우는 횡스크롤 방치형 RPG예요. 몬스터를 탭하면 클릭 공격이 나가고, 동료를 고용하면 자동 공격(DPS)이 더해지며, 잡을 때마다 골드가 쏟아져요. 그 골드로 검·동료·치명타·황금 손을 강화하고 무기와 방어구를 벼려서 더 깊은 층으로 — 이 순환이 게임의 뼈대예요. 브라우저를 꺼도 동료들이 골드를 모아두니, 틈틈이 들러 성장시키는 재미가 방치형의 매력이죠.
무대는 10층 단위로 바뀌는 10개의 지역이에요. 초록 들판에서 출발해 어둠의 동굴, 설산 봉우리, 화염 협곡을 지나 마왕의 성까지 이어지고, 각 지역의 10층째에는 체력이 일반 몬스터의 4배인 보스가 기다려요. 층을 올리고 강화를 쌓으면 용사의 칭호도 초보 모험가에서 견습 전사, 검성, 용사를 거쳐 전설의 왕, 용의 화신까지 10단계로 진화해요. 층이 오르면 스토리 컷신이 열리고, 만난 몬스터는 도감(20종)에, 달성한 기록은 업적(33개)에 차곡차곡 쌓여요.
전투 화면의 몬스터를 탭(모바일)하거나 클릭(PC)하면 공격해요. 연타할수록 콤보가 올라가고 필살기 게이지도 함께 차요. 아래 상점 카드를 탭하면 골드로 강화를 구매하고, 필살기 버튼은 게이지가 가득 찼을 때 눌러 발동해요. 상단의 이야기·업적·도감 버튼으로 수집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요.
강화는 여섯 갈래예요. 검 강화는 클릭 공격력 +15%씩, 동료 고용은 자동 DPS 증가, 치명타는 레벨당 확률 5%(최대 60%)에 피해 2배, 황금 손은 골드 획득 +20%씩이에요. 여기에 무기 강화(클릭 배율 +10%씩)와 방어구 강화(동료 공격 +8%·받는 피해 감소·최대 체력 증가)가 있고, 무기·방어구는 8레벨마다 초급→중급→상급→희귀→전설로 등급과 겉모습이 바뀌어요. 몬스터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 1.6초마다 반격해 용사의 체력을 깎고, 체력이 0이 되면 최대 3층 후퇴한 뒤 회복해서 다시 싸워요. 최고 50층을 넘기면 환생이 열리는데, 환생하면 층·골드·기본 강화가 초기화되는 대신 명예를 얻고 명예 1마다 모든 성장이 10%씩 영구히 강해져요. 31층·61층·91층에 도달하면 말(DPS +5%)·그리핀(+10%)·용(+15%) 탈것도 차례로 얻어요. 게임을 끄면 동료들이 DPS의 절반 효율로 골드를 모으며 최대 2시간까지 쌓이고, 진행 상황은 3초마다 자동 저장돼요.
Q. 진행 상황이 저장되나요?
네, 3초마다 지금 쓰는 브라우저(localStorage)에 자동 저장돼요. 같은 브라우저로 다시 열면 이어서 할 수 있지만, 다른 기기와 연동되지는 않고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초기화돼요.
Q. 환생하면 무엇을 잃고 무엇이 남나요?
층수·골드와 검·동료·치명타·황금 손 강화는 초기화돼요. 대신 명예(1개당 영구 +10%)를 얻고, 무기·방어구 강화와 탈것·업적·도감·이야기 기록은 그대로 유지돼요.
Q. 게임을 꺼도 골드가 쌓이나요?
네, 동료(자동 DPS)가 있다면 자리를 비운 동안 DPS의 절반 효율로 골드가 쌓이고 최대 2시간까지 적립돼요. 다시 접속하면 한 번에 정산돼요.
Q. 용사가 쓰러지면 게임 오버인가요?
아니요. 체력이 0이 되면 최대 3층 후퇴하고 체력이 가득 찬 상태로 다시 싸워요. 골드와 강화는 잃지 않아요.
Q. 결제 요소가 있나요?
없어요. 모든 성장은 게임 안에서 얻는 골드와 명예로만 이뤄지고, 현금 결제나 뽑기는 일절 없어요.
키우는 재미가 취향이라면 작물을 심고 거두는 동글 농장과 손님을 맞이하는 동글편의점도 같은 방치형 계열이에요. 몰려오는 적을 막아내는 동글 디펜스, 합쳐서 키우는 새콤달콤 머지까지 이어보세요. 환생 타이밍이 고민된다면 동글 용사 환생 공략에 계산법을 정리해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