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 퍼즐 공략
스도쿠는 9×9 칸에 1~9를 채우되, 각 가로줄·세로줄·3×3 박스 안에 같은 숫자가 두 번 들어가지 않게 하는 퍼즐입니다. 규칙은 이 한 줄이 전부지만, 처음 하면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합니다. 핵심은 찍는 게 아니라 논리로 하나씩 확정하는 것입니다. 초보가 어려움 난이도까지 넘어가는 데 필요한 기술 3가지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가장 먼저 익힐 기본기입니다. 숫자 하나(예: 1)를 정해, 그 숫자가 이미 있는 줄과 박스를 훑어 "여기엔 1이 못 들어간다"를 지워 나가는 방법입니다. 한 3×3 박스 안에서 1이 들어갈 수 있는 칸이 딱 하나로 좁혀지면 그 자리는 1로 확정입니다. 1을 다 봤으면 2, 3… 순서로 반복합니다. 쉬움 난이도는 스캐닝만으로 거의 다 풀립니다.
한 칸을 기준으로 봤을 때, 그 칸이 속한 가로줄·세로줄·박스에 이미 나온 숫자를 다 빼고 나면 남는 후보가 딱 하나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고민 없이 그 숫자로 확정입니다. 스캐닝이 "숫자 기준"이라면 이건 "칸 기준"의 소거법입니다. 두 방법을 번갈아 쓰면 확정 칸이 연쇄적으로 늘어납니다.
한 칸에 후보가 여러 개 남아 있어도, 그 박스(또는 줄) 전체에서 특정 숫자가 들어갈 수 있는 칸이 단 하나라면 그 칸은 그 숫자로 확정입니다. 다른 후보가 같이 적혀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 그 숫자가 갈 곳이 여기밖에 없으니까요. 보통·어려움 난이도에서 막힐 때 이걸 찾으면 다시 길이 열립니다.
보통 이상 난이도부터는 머릿속으로 후보를 다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이때 각 칸에 가능한 후보 숫자를 작게 적어두는 메모 기능이 필수입니다. 후보를 다 적어두면 "이 줄에서 7이 갈 곳은 두 칸뿐" 같은 패턴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확정 칸이 생길 때마다 관련 줄·박스의 후보를 지워 나가는 게 어려움 난이도 공략의 핵심입니다.
| 난이도 | 이렇게 접근 |
|---|---|
| 쉬움 | 스캐닝만으로 대부분 해결 — 숫자 1~9 차례로 훑기 |
| 보통 | 스캐닝 + 단일 후보, 막히면 메모 켜기 |
| 어려움 | 메모 필수 + 숨은 단일 후보 + 후보 소거 연쇄 |
기록이 나오면 결과 화면의 도전장 보내기로 친구에게 시간을 보내 대결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난이도 나보다 빨리 풀어봐" 한 마디면 경쟁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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